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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정아, 아이유·유희열이 사랑하는 ‘뮤지션들의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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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정아, 아이유·유희열이 사랑하는 ‘뮤지션들의 뮤지션’

선우정아의 별명은 '뮤지션들의 뮤지션'이다. 사진=선우정아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선우정아의 별명은 '뮤지션들의 뮤지션'이다. 사진=선우정아 인스타그램 캡처
선우정아는 지난 2006년 정규 1집 ‘Masstige’로 데뷔했다. 그는 YG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YG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재즈 보컬리스트로 다양한 공연과 앨범에 참여했다.

선우정아의 별명은 ‘뮤지션들의 뮤지션’이다. 아이유와 유희열 등 많은 뮤지션들이 선우정아를 좋아하는 뮤지션으로 뽑는다. 선우정아는 ‘음악만 하면서 살고 싶을 정도로 유명해졌으면 좋겠다’고 한다.
선우정아는 2013년 정규 2깁 ‘It`s Okay, Dear’가 발매된 후 한국대중음악상 11회 시상식에서 올해의 음악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최우수 팝(음반) 부문을 수상해 2관왕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선우정아는 MBC 복면가왕에 ‘레드마우스’로 출연 중이라고 추측되고 있다. 레드마우스는 복면가왕에서 5연승을 달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