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 포털 검색수로 비교한 기대감… 갤럭시S8·노트8 넘다

기사입력 : 2018-02-15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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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전문 블로거 에반 블라스가 공개한 삼성전자 갤럭시S9 추정 이미지.

[글로벌이코노믹 유호승 기자]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털사이트(네이버)의 검색수는 시장반응의 척도로 평가받는다. 갤럭시S9은 전작 갤럭시S8과 갤럭시노트8에 비해 높은 검색수를 보이고 있다.

갤럭시S9은 오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공개된다. 삼성전자는 스페인에서 열릴 갤럭시S9 언팩 행사를 뉴스룸 등에서 실황 중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출시 전달인 지난달 갤럭시S9의 검색수는 ▲PC 67만1100건 ▲모바일 136만7400건 등 총 203만8500건이다. 30대 남성이 가장 많이 검색했다.

전작 갤럭시S8은 지난해 3월 공개됐다. 전달인 지난해 2월 갤럭시S8의 검색수는 ▲PC 74만300건 ▲모바일 119만8200건 등 총 193만8500건이다. 같은해 8월 공개된 갤럭시노트8의 7월 검색수는 ▲PC 33만3200건 ▲모바일 77만9900건 등 총 111만3100건 등이다.

출시 전달 기준으로 갤럭시S9은 갤럭시S8 보다 10만건 많이 검색됐다. 노트8과 비교하면 92만5400건이나 많이 검색됐다. 그만큼 갤럭시S9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검색수 측면에서 볼 때 갤럭시S9은 경쟁사인 애플의 아이폰8 보다는 관심도가 낮은 모양새다. 아이폰8은 지난해 9월 공개됐다. 이달의 검색수는 ▲PC 157만5100건 ▲모바일 351만9600건 등 총 509만4700건이다. 공개 전달인 같은해 8월 검색수는 312만5000건이다. 공개 전달 기준으로 볼 때 갤럭시S9 보다 108만6500건 높다.

갤럭시 시리즈와 LG전자의 V30, G6 등의 검색수를 분석하면 30대가 가장 높음을 알 수 있다. 반면 아이폰8은 20대가 많다. 포털사이트 이용 연령대 중 가장 높은 분포를 차지하는 것은 20대다. 이로 인해 아이폰8의 검색수가 타 제품 대비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갤럭시S9에는 듀얼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확실시된다. 듀얼카메라는 스마트폰 후면에 내장된 두 개의 센서가 각각 받아들인 빛 정보를 조합해 아웃포커싱 효과와 저조도에서 밝은 사진을 구현하는 장점이 있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 유호승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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