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이주민 무료급식소서 설맞이 떡국 배식 봉사

기사입력 : 2018-02-1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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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수은 행장(왼쪽서 세번째) 등 수은 희망씨앗 나눔봉사단은 12일 구로구 지구촌사랑나눔을 찾아 다문화가정과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설맞이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글로벌이코노믹 석지헌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12일 구로구에 소재한 이주민지원 전문기관 '지구촌사랑나눔'을 찾아 150여 명의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설맞이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구촌사랑나눔은 이주민들과 그 자녀들의 기본권을 찾아주고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이주민지원 전문단체다.

은성수 수은 행장 등 이날 봉사에 참가한 '수은 희망씨앗 나눔 봉사단' 30여 명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함께 설맞이 떡만두국 만들기 행사를 가진 뒤 급식소를 찾은 이주민들에게 배식했다. 이와 함께 지구촌사랑나눔이 운영 중인 이주민 무료급식소, 다문화 대안학교, 다문화어린이를 위한 지구촌어린이마을 등의 지원을 위해 총 5000만원의 후원금도 전달했다.

한편 수은은 사회공헌 활동인 '희망씨앗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탈북가정과 저소득계층 등 소외이웃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대외경제협력기금(EDCF)·남북협력기금 등 수은의 업무특성을 살려 다문화가정 및 탈북민 등 우리 사회 새로운 구성원의 사회적응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석지헌 기자 cake@g-enews.com 석지헌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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