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서울 -7도 평창 -12도 등 오전 강추위… 충청·전라·제주 등 새벽까지 눈

기사입력 : 2018-02-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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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13일 오전에는 전국이 영하권의 날씨로 강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오후부터는 날씨 풀려 영상의 기온을 회복하겠다. 사진=케이웨더 홈페이지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기자]


입춘이 온지 일주일이나 지났지만 전국을 불어닥친 강추위는 여전하다. 충남과 전북에는 대설특보까지 발효돼 눈발이 날리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햐권을 보인 12일의 날씨는 화요일인 13일 오전까지 이어진다. 특히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도 북부 등 중부내륙과 전북, 충북, 경북내륙 등은 수도관 동파 등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도~-3도로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서 머물겠다. △서울 -7도 △인천 -6도 △광주 -4도 △전주 -6도 △부산 -3도 △대구 -4도 △포항 -3도 등이다.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평창군은 -12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부분 지역이 영상의 기온을 회복해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4도 △인천 4도 △광주 7도 △전주 6도 △부산 6도 △대구 6도 △포항 6도 등이다.

기상청이 충남과 전북 일부 지역에 대설특보를 발효한 가운데 충청도와 전라도, 제주도 지방에는 새벽까지 많은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산지 5~20cm, 충남·전라도, 2~7cm, 충북·경상서부내륙 1~3cm 등이다.

기상청은 “충남, 전라도, 제주도산지 다소 많은 눈이 오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 서창완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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