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안정, 코스피 2380선 급반등…외인기관 팔자

기사입력 : 2018-02-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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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홈페이지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코스피 지수가 2380선 강세를 나타냈다.

지난주 금요일 미국증시는 변동성이 큰 장세를 보였지만 반등에 성공하며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330.44포인트(1.38%) 상승한 2만4190.90, S&P500지수는 38.55포인트(1.49%) 오른 2619.55으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97.33 포인트(1.44%) 상승한 6874.49에 장이 종료됐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오후 들어 상승폭이 확대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인은 팔자에 나섰다. 이틀째 순매도로 그 규모는 808억원에 달했다.

기관도 163억원을 내다팔았다.

하지만 개인이 967억원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상승을 이끌었다.

코스피지수는 12일 전거래일 대비 21.61포인트(0.91%) 상승한 2385.38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엇갈렸다. 지난 9일 코스피로 이전상장한 셀트리온이 3월에 코스피 200지수에 편입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5.03% 올랐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외국인의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2.28% 강세를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 5.37%,KB금융 5.41%, 넷마블게임즈는 4.78% 동반강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 1.50%, POSCO 3.13%, LG화학 1.64%, 삼성물산 0.39%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아모레퍼시픽은 중국에서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증권사의 분석에 2.31% 하락마감했다.

NAVER 0.99%,현대모비스 1.06%, 한국전력1.02% 등도 하락세입니다.

치매치료제 관련주가 보건복지부의 지원 정책 발표 이후 상승세를 유지했다.

환인제약 1.89%, 현대약품 25.41% 등이 강세를 보였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최성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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