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인생’으로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 배우 신혜선이 키스신 상대였던 강동원의 언급으로 화제 되면서 립스틱 광고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광고에서는 다양한 색상의 립스틱을 바르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혜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신혜선의 여러 매력을 볼 수 있는 광고 영상은 11만회나 재생돼 그가 누리고 있는 인기를 짐작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신혜선은 영화 ‘검사외전’에서 강동원과 키스신을 찍어 화제가 됐었다. 2015년작인 이 영화에서 단역으로 출연했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신혜선은 2년여 만에 40% 넘는 시청률 드라마의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