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지' 에일린 프리쉐, 안나 프롤리나로 구겨진 독일 태극전사 자존심 지켰다

기사입력 : 2018-02-1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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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 태극전사 루지의 에일린 프리쉐가 결승선을 5위로 통과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KBS2 중계화면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귀화한 한국대표팀의 선전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12일에는 독일에서 귀화한 안나 플로리나와 에일린 프리쉐가 각각 바이애슬론과 루지 경기에 출전하는 걸 볼 수 있다.

먼저 경기에 나온 건 바이애슬론의 안나 프롤리나다. 안나 프롤리나는 바이애슬론 여자 추적 10km에 출전했다. 기대를 모았던 안나 프롤리나는 아쉽게 50위를 기록했다.

에일린 프리쉐는 루지 여자 싱글 런 1차 경기에 출전했다. 프리쉐는 좋은 스타트를 보이며 메달권의 기대를 높였다. 에일린 프리쉐는 5위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결선에서의 좋은 기록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결승선을 통과한 에일린 프리쉐는 고글을 벗고 손을 흔들어 보이며 기분 좋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에일린 프리쉐는 세계 랭킹 27위로 이번 성적은 기대 이상의 성과다.

한편 에일린 프리쉐는 오후 9시 20분 여자 싱글 런 2번째 경기에 나선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 서창완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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