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보험료 갱신 없이 100세까지 보장하는 ‘오렌지 메디컬보험’ 출시

기사입력 : 2018-02-1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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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천진영 기자]
ING생명이 오는 19일 ‘오렌지 메디컬보험’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실생활에 밀접한 보장인 입원과 수술을 집중 보장하면서도 사망보장에 대한 보험료 부담을 없애 보험료를 합리적으로 낮췄다. 납입기간 동안 보험료 갱신 없이 100세까지 보장하는 점이 장점이다.

직접 치료비 외 간병비와 교통비 등 치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손실을 보존할 수 있도록 정액으로 보장한다. 4일 이상 입원 시 1일당 2만원, 상급종합병원은 1일당 8만원을 추가로 지급하고, 1~5종 수술 시 10만~300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암과 4대 중증질병(뇌질환, 심질환, 간·췌장질환, 폐질환)의 관혈수술 시 300만원, 비관혈수술(내시경수술, 카테터수술, 신의료수술) 시에는 30만원(연 1회)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 모든 혜택은 주계약 가입만으로 가능하다.

‘무배당 첫날부터입원보장특약’에 가입하면 입원 첫 날부터 1일당 1만원, 상급종합병원 입원 시 1일당 4만원을 추가 지급 받을 수 있다.

상급종합병원에 2일 이상 계속하여 입원할 경우 50만원, 상급종합병원 집중치료실에 1일 만 입원하더라도 100만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해 입원치료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오렌지 메디컬보험’은 같은 나이, 동일한 보장을 받더라도 보험료는 약 21.4% 더 낮출 수 있는 1종(실속형)과 기존 건강보험과 동일한 2종(표준형), 피보험자가 80세 계약해당일에 살아있을 때 이미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의 100%를 지급하는 3종(중도환급형)으로 구성된다.

1종은 무해지환급금 상품으로 보험료 납입기간 중에 해지 시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2종 대비 보험료를 낮춰 부담은 덜고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보험료 납입이 완료된 후 9년이 지난 이후부터 2종 대비 동일한 해지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 단 1종과 2종은 생존보험금이 없는 순수보장형 상품이다.

박익진 ING생명 마케팅본부 부사장은 “노후 의료비를 고민하는 고객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입원과 수술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갱신형 실손보험의 부족하고 아쉬운 부분을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고 밝혔다.


천진영 기자 cjy@g-enews.com 천진영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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