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항공 이야기] 이스타항공·진에어·티웨이항공 外

기사입력 : 2018-02-1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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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길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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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스타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청주-몽골(울란바토르) 부정기편 운항


이스타항공이 평창동계올림픽 시즌을 맞이해 13일 청주-몽골(울란바토르) 부정기편 운항을 통한 수요충족에 나선다. 이스타항공은 13일(오늘)부터 청주-몽골 노선에 B737-800(189석) 기종을 투입하해 1회 왕복하는 전세기를 운항한다. 청주-몽골 출발편(ZE7771)은 오후 11시 청주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기준 14일 오전 1시 50분 몽골 울란바토르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ZE7772)은 14일 오전 2시 50분 몽골을 출발해 청주국제공항에 오전 7시에 도착한다. 이스타항공은 작년 11월 몽골노선을 왕복 2회 운항했으며, 올해 2월 평창 동계올림픽 시즌 수요에 대비한 세 번째 운항을 통해 몽골 하늘 길을 여는 발판을 마련한 가운데 향후 지속적으로 청주-몽골 노선 운항을 통한 한국과 몽골 간 하늘길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몽골 부정기편 외에도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과 18일 청주-오사카 부정기편 왕복 1회 운항 예정에 있다.

◇진에어, 귀성객·여행객 대상 설맞이 이벤트 실시

진에어가 16일,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이해 공항과 기내에서 설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진에어의 객실승무원들이 귀성객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공항 이벤트가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진행된다. 이벤트는 진에어의 김포~제주 노선 탑승권을 소지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객실승무원 안내에 따라 설치된 룰렛을 돌리면 된다. 당첨자에게는 진에어 모형 항공기, 로고 상품 등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인천발, 부산발 국제선 항공편 대상으로 탑승객과 객실승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가위바위보 기내 이벤트도 진행된다. 설맞이 기내 이벤트는 한국을 출발하는 인천~코타키나발루(LJ061편) 세부(LJ021편), 칼리보(LJ039편), 비엔티안(LJ051편), 부산~삿포로(LJ237편), 방콕(LJ011편) 노선 항공편 대상으로 운영되며, 당첨 고객에게는 윷놀이 세트 등이 제공된다. 또한 그 외 나머지 탑승객 전원에게는 전통 과자가 증정된다.

◇티웨이항공, 임직원에게 역대 최대 성과급 지급

민족 최대 명절을 앞두고, 티웨이항공이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다. 티웨이항공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 전 임직원들에게 성과급이라는 최고의 명절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급은 월정 급여의 250%~350%를 지급한다. 특히 성과급 재원의 절반은 대표이사부터 사원까지 동일한 금액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재원은 직급에 따라 차등 지급함으로써 직급 간 ‘하후상박’ 개념의 성과급으로 분배된다. 이에 따라 사원 급의 경우 월정 급여의 최대 350%, 대리급은 300%를 성과급으로 받게 된다. 티웨이항공의 성과급 지급은 예림당의 인수 이후 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의 경우 역대 최고 수준을 보였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올해 IPO(기업공개)를 통해 제2의 도약을 준비 중이며, 2025년까지 대형기를 포함한 총 50대의 기재를 통해 매출 2조원을 목표로 하는 't'way Blossom' 비전을 공표한 바 있다.

◇에어부산, 설맞이 특화 서비스 제공

에어부산이 설 연휴를 맞아 공항과 기내에서 손님들께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어부산은 설 연휴 기간 고향을 방문하며 짐이 많은 손님들을 위해 무료 수하물 허용량 확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총 4일간 국내선 전 노선에서 무료로 위탁할 수 있는 수하물 허용량을 기존 15kg에서 5kg을 추가한 20kg까지 제공한다. 또한, 에어부산은 설날 당일인 16일 부산에서 출발하는 국내선과 국제선 전 항공편에서 모든 손님께 명절 간식인 강정을 제공한다.

◇진에어, 2018년 상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

진에어가 2018년 상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120여 명을 채용한다. 서류 접수는 진에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기간은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며, 지원 자격은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고 ▲영어 및 제2외국어(일본어, 중국어) 능통자는 채용 전형에서 우대한다. 특히 진에어는 차별 없는 채용 문화 정책을 위해 창립 초부터 연령·전공·성별·신장의 제한을 두지 않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학력 제한을 폐지하기도 했다. 전형 절차는 서류 심사 후 1·2차 면접, 건강 진단 및 체력 검사 순이다. 모든 전형을 통과한 최종 합격자는 4월경에 입사할 예정이며 약 8주간 입사 교육과 객실 서비스 및 안전 훈련 과정을 거친 뒤 6월부터 업무에 투입된다. 진에어는 “항공기 추가 도입에 따라 올해도 약 200명의 객실승무원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길소연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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