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전개... 전통시장 살리기 앞장

기사입력 : 2018-02-1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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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전통시장 이용 장보기
[글로벌이코노믹 유종광 기자]

전북 김제시는 설 명절을 맞아 대형마트와의 경쟁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지난 12일 오후 4시부터 설 맞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및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설날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제품 구매 촉진을 위해 공무원 및 전북 경제살리기 도민회의 김제지역본부(본부장 여홍구) 회원,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김제시지부

(지부장 우영자) 회원 등 340여명이 온누리상품권과 김제사랑상품권을 이용해서 설날 명절 제수용품 구매 활동과 내 고장 상품 애용하기 캠페인을 전개 하였다.

김제시에서는 매년 지역 중·소상인들의 경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난 2000년부터 김제사랑상품권 판매유통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김제시 공무원들은 매년 전통 명절인 설과 추석에 전통시장 전용인 온누리 상품권을 일괄적으로 구입 사용하여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우리 김제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종광 기자 034730@g-enews.com 유종광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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