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 왕따주동자 일진? 과거 해명 들어보니 "공중화장실 칸에 갇혀…"

기사입력 : 2018-02-1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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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설에 시달렸던 육지담은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오히려 왕따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출처=tvN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기자]
육지담이 화제되면서 과거 일진설과 그에 대해 해명했던 일화가 재조명 되고 있다.

육지담은 ‘쇼미더머니3’ 오디션에서 여자 고등학생 출연자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당시 출연 중에 일진 출신이라는 문제가 대두됐다. 술담배, 왕따 주동자 등의 의혹을 받았던 것이다.

육지담은 이런 일진설 의혹에 대해 지난 2015년 tvN 예능 '현장토크쇼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사실은 자신이 피해자였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육지담은 “어릴 때 많이 까만 편이었다”며 “피부색이나 생김새를 보고 나를 놀리더라”라며 따돌림을 당했던 지난 날을 고백했다.

육지담은 MC들의 어떻게 괴롭힘을 당했는지 물어보자 대걸레 빤 물을 뒤집어 썼던 일화를 소개했다. 육지담은 “공중화장실 마지막 칸은 밖에서 잠글 수 있다”며 “거기 날 가둬놓고 넌 더러우니까 여기서 대걸레랑 같이 있어라 하면서 대걸레 빤 물을 붓고 그랬다”고 대답했다.

이어 “밖에서 안 열어 주면 못 나가니까 난 청소 하시는 아줌마가 와야 집에 갈 수 있었다”고 아픈 과거를 털어놨다.

육지담은 자신이 가해자라는 소문에 억울하다는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누구를 주도적으로 괴롭히고 아이들을 때렸다 이런 소문이 나니 억울하기도 하고 그때 생각이 나니까 진짜 옛날 상처가 떠오르더라”고 설명했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 서창완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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