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일본산 고철 구매가격 4주 연속 인하

일본산 고철 수입가격 4주간 톤당 3,500엔 하락

기사입력 : 2018-02-1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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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윤용선 기자]
현대제철이 일본산 고철 구매가격을 추가 인하했다. 이 회사는 1월말 이후 4주 연속해 일본산 고철 구매가격을 인하해 제시하고 있다.

현대제철이 제시한 일본산 고철 비드가격은 H2등급 3만 4,000엔(이하 톤당 FOB기준) H1/2(5:5)등급 3만 4,500엔, 슈레디드 및 HS등급 3만 7,000엔, 압축하지 않은 생철 3만 9,000엔, 압축 생철 4만엔 이다. 전등급 구매가격을 전주대비 톤당 500엔 인하했으며, 4주동안 톤당 3,500엔을 인하했다.

한편, 동국제강 포스코 대한제강 한국철강 등 주요 제강사들이 일제히 일본산 고철 구매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제철의 구매가격에 맞춰 비슷한 수준의 가격이 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현대제철의 H2등급 비드가격을 도착도 가격으로 환산하면 톤당 2만 6,640엔(약 26만 8,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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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틸프라이스 철강가격 DB 글로벌이코노믹 정리




윤용선 기자 yys@g-enews.com 윤용선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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