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정상화, 설연휴 전 코스피 2420선 회복…외인기관 쌍끌이 사자

기사입력 : 2018-02-1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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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홈페이지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2420선을 회복했다.

지난 밤 사이 뉴욕증시는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3거래일 연속 상승마감했다.

다우지수가 39.18포인트(0.16%) 상승한 2만4640.45, S&P500지수는 6.94포인트(0.26%) 높은 2662.94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31.55포인트(0.45%) 상승한 7013.51로 장을 마쳤다.

이날 상승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강세흐름을 지속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인은 사자에 나섰다. 순매수규모는 1089억원에 달한다.

기관도 1149억원 동반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111억원을 내다팔았다.

코스피지수는 14일 전거래일 대비 26.64포인트(1.11%) 상승한 2421.83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엇갈렸다.

삼성전자가 2.5% 상승마감했다.

셀트리온은 유럽의약품청으로부터 유방암 치료용 항체 '허쥬마'의 판매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6.29% 급등했다.

현대차1.31%, POSCO1.39%, 삼성바이오로직스 1.75%, KB금융 0.93%, SK텔레콤 1.46%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롯데그룹주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법정구속 소식에 동반하락세를 보였다.

신동빈 회장에게 뇌물 공여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이 선고되고 법정구속되며 그룹 지주사인 롯데지주 6.02% 급락했다.

다른 계열사인 롯데쇼핑 2.28%, 롯데칠성 3.25%, 롯데손해보험 3.33%, 롯데하이마트 1.69%, 롯데푸드 4.64%, 현대정보기술 5.36% 등도 동반하락세를 나타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최성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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