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이색 체험] 경복궁서 세배하기…온돌방 16~17일 개방

기사입력 : 2018-02-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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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맞아 경복궁과 창덕궁 등 4대 궁과 종묘가 무료 개방되는 가운데 특히 경복궁 집경당에서 설날인 16일과 다음날인 17일 온돌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문화재청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경복궁과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4대 궁과 종묘가 설 연휴 기간동안 무료 개방된다.

특히 경복궁에서는 설맞이 문화행사로 온돌방 체험 및 웃어른께 세배 드리기를 진행한다.

경복궁 집경당에서는 해마다 설 명절을 맞아 장작으로 불을 때가며 관람객들에게 온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신발을 벗고 마루에 올라간 후 크고 작은 방에서 가족, 지인들과 세배를 나누며 담소를 즐길 수 있다. 포토 존이 설치돼 있어 인증샷을 담을 수 있다.

지난 해 경복궁에서 온돌 체험을 한 김수연(25)씨는 "한복을 입고 온돌방에 앉아 있으니 조선시대 양반이 된 기분"이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동안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등 4대궁과 종묘가 무료 개방된다.

경복궁 설맞이 문화행사 – 온돌방 체험 및 웃어른께 세배 드리기

-장소:경복궁 내 집경당

-기간: 2018. 2. 16(금)~17(토) 2일간, 오전 10시~오후 4시(12:00~13:00 제외)

-경복궁은 방문하는 전 관람객은 자유롭게 온돌체험에 참가할 수 있다.

▲4대궁과 종묘 무료 개방

-기간: 2018. 2월 15일(목)~18일(일) 4일

-단 창경궁 후원 특별관람 제외.

-덕수궁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은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자에 한해 관람 가능.

-덕수궁 함녕전 행각 앞마당서 전통놀이 체험 가능.

-종묘는 평소 인원제한 예약제로 운영되지만 설 연휴기간 동안 자유 관람 가능.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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