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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누전· 방화여부 등 조사... 통영 사찰 화재 50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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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누전· 방화여부 등 조사... 통영 사찰 화재 50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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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지난 20일 오후 7시 10분경 경남 통영시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사찰 내 가건물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20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은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누전· 방화여부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