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쇼트트랙 금빛 물들까?...8484 주목

[온라인 뉴스부] 우리나라 대표팀이 22일 쇼트트랙에서 대규모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22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7시에 쇼트트랙 남자 500m 준준결승에서는 황대헌, 서이라, 임효준 선수가 출전한다.
각 조를 보면 황대헌 선수는 2조, 서이라 선수는 3조, 임효준 선수는 4조에서 준준결승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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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14분안팎으로 여자 쇼트트랙 1000m 준준결승이 열린다.

1조에 김아랑, 3조에 최민정, 4조에 심석희 선수가 출전한다.

그 뒤 남자 500m 준결승, 여자 1000m 준결승이 열린다.

결승진출 선수가 뽑히면 남자 500m 결승 B와 A, 여자 1,000m 결승 B와 A로 경기가 개최된다.
마지막 파이널 라운드로 21시 남자 5000m 계주 결승 A경기가 열린다. .

곽윤기, 김도겸, 서이라, 임효준, 황대헌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편 쇼트트랙 남자 5000m계주, 여자 1000m, 남자 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경우 애초목표인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로 종합 4위 목표에 근접하게 된다.


온라인 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