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펀드자금동향] 국내 공모펀드 순자산, 2주간 5조원 넘게 줄어…총 244조2600억원

기사입력 : 2018-02-2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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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국내 공모펀드의 전체 순자산이 지난 2주간 5조3200억원 줄었다.

24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국내 공모펀드 전체 순자산은 2주 동안 5조3200억원 감소한 244조2600억원이다.

이기간 머니마켓펀드(MMF)유형은 전주 대비 6조3300억원 감소하며 공모펀드 전체 순자산 감소의 주원인으로 작용했다.

2주간 공모펀드 전체 순자산은 MMF에서의 대규모 자금 유출에 기인, 글로벌 주식시장의 반등세로 인한 해외주식형으로의 자금 유입에도 불구하고 순자산 감소를 기록했다.

국내주식형 순자산은 1000억원 늘었다. 인덱스주식코스피200 펀드에서 자금이 유출되었으나 인덱스주식기타 펀드로 자금이 유입, 전체적으로 순자산 증가를 나타냈다.

해외주식형은 신흥아시아 및 글로벌지역 펀드로부터 자금 유입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면서 순자산이 6200억원 증가했다.

국내채권형은 국공채와 일반채권에서 자금유출이 일어났으나 초단기채권으로의 자금 유입으로 순자산이 소폭 증가했다. 해외채권형은 신흥국채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유형에서 자금이 유출됐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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