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동산 최대어 ‘디에이치 자이 개포’ 오는 9일 견본주택 오픈 예정

기사입력 : 2018-03-0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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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 자이 개포 석경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올해 부동산 최대어로 꼽히는 개포주공8단지 공무원 아파트 재건축 단지 ‘디에이치 자이 개포’가 9일 견본주택을 열고 일반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GS건설·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4길 17 일대에 들어선다.

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5개동 총 1996가구 중 1690가구(전용면적 63~176㎡)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63㎡ 188가구 ▲76㎡ 238가구 ▲84㎡ 772가구 ▲103㎡ 240가구 ▲118㎡ 204가구 ▲132㎡ 42가구 ▲173㎡PH 5가구 ▲176㎡PH 1가구다. 일반분양 가구의 약 71%(1198가구) 이상이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된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지난달 28일 디에이치 자이 개포의 분양 보증을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3.3㎡당 평균 분양가 4160만원으로 지난해 9월 개포택지개발지구에서 공급됐던 ‘래미안 강남포레스트’ 분양가(4160만원)와 동일하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강남구청과 협의를 거쳐 최종 분양가를 확정할 방침이다.

디에이치 자이 개포가 들어서는 개포택지개발지구는 강남 8학군 내에 위치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삼성서울병원, 코엑스 등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디에이치 자이 개포에는 사물인터넷(IoT) 홈 시스템, 현관 안심카메라 시스템, 실시간으로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가구별 에너지 관리시스템(HEMS) 등 국내 최고 건설사인 현대건설과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의 핵심기술과 특화설계가 집약되는 대단지 아파트로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디에이치 자이 개포 모델하우스는 9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12길 25(양재동 226번지) 양재 화물터미널 내에 연다. 2021년 7월 입주 예정.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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