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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동안 제주 하얏트리젠시호텔에서 ‘2018 서비스 협력사 대표자 동행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아차 서비스사업부장 우양훈 상무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우수 서비스 협력사 대표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기아차 서비스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한편, 기아차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흥수 기자 wjdgmdtn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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