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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돌 맞는 대한항공 채용 인기몰이... 2년간 인턴 평균 월급만 350만~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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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돌 맞는 대한항공 채용 인기몰이... 2년간 인턴 평균 월급만 350만~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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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항공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대한항공 채용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취준생들의 관심이 높다.

대한항공은 지난 5일부터 운항승무직 민경력 조종사를 상시채용중이며 지원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채용 전형절차로는 서류전형, 신체검사 지식심사, 영어구술Test, 비행지식구술심사, 기량심사, 임원면접 등을 거쳐야 최종합격이 된다.

가장 궁금한 승무원 월급에 대해 알아보자.

대한항공은 2년 동안 인턴을 하면서 정직원으로 전환이 된다.

인턴일 때가 돈을 좀 더 많이 받는다. 평균 한 달에 350만~400만원 정도 받는 것으로알려졌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