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 민병두 의원에 강제키스 당한 사업가 여성?... 강남서 부동산업? 40대 의류사업가?

기사입력 : 2018-03-10 17:38 (최종수정 2018-03-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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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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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는 10일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10년 전 노래방에서 한 사업가 여성을 성추행 했다고 보도했다.

"모든게 제 잘못이다. 해당 여성분에게 사과한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성추행의혹으로 전격 사퇴를 선언했다.

뉴스타파는 10일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10년 전 노래방에서 한 사업가 여성을 성추행 했다고 보도했다.

민 의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는 “2007년 히말라야 트래킹 여행을 갔다가 동료 의원들과 여행을 온 민병두 의원을 알게 됐다”면서 “2008년 총선에서 낙선한 민 의원과 노래방을 갔다 성추행을 당했다”고 말했다.

A씨는 “저녁식사를 마친 뒤 기분이나 풀자며 노래방을 가자고 제안해 따라가게 됐고, 춤이나 한 번 추자고 해써 부르스를 췄는데 갑자기 돌변해 크게 수치심을 느꼈다”고 했다.

이에 민 의원은 “여성분에 미안하고 본인의 잘못이다”며 오늘부터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했다.

안희정 충격에 이어 민주당은 패닉에 빠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안의 충격이 조금 가시기도 전에 또 악재가 터졌다” 난감에 했다.

네티즌들은 “성추행 당한 여성이 의류업는 40대 사업가” “강남에서 부동산업을 하는 큰 손”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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