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투 4년 연속 200억달러 유치… 일자리 1만개 창출

기사입력 : 2018-03-1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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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오소영 기자]
정부가 4년 연속 200억달러 이상 외국인투자를 유치해 1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2018년 제1회 외국인투자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18년 외국인투자촉진시책’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올해 외국인투자 목표로 신고 기준 4년 연속 200억달러 이상 유치를 제시했다.

중점 과제는 ▲고용창출·혁신성장을 위한 유치기반 구축,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투자유치 양적·질적 고도화, ▲외국인투자 친화적 환경 조성 등이다.

정부는 우선 제도 개편을 통해 고용·신산업 등 투자지원을 확대한다. 경제특구를 개편해 4차 산업혁명 허브를 육성하고 4차 산업혁명 관련 12대 유망 신산업 분야를 집중 유치한다.

또한 국내외 기업 매칭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외투 기업 채용 규모에 따른 맞춤형 매칭을 지원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외국인투자촉진시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외국인투자 유치 증가세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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