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언급 '경천동지' 김윤옥 여사 명품백이 큰 실수?... 제품은 뭔가 샤넬? 구찌?

기사입력 : 2018-03-12 07:39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17대 대통령 선거 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인 김윤옥 여사가 큰 실수를 했다고 당시 선거대책위 전략기획본부장이었던 정두언 전 의원이 밝혔다.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사정당국이 2007년 대선을 앞두고 이명박 전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재미교포 한 사업가에게 돈다발이 든 명품백을 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MBC보도에 따르면 재미교포 사업가가 김여사에게 명품백을 전단했지만 MB 측은 이 명품백을 즉시 돌려준 것으로 알렸졌다. 하지만 의혹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이어 “뉴욕의 성공회 신부인 김모씨가 지인인 현지 사업가를 통해 김윤옥 여사에게 고가의 명품백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사정당국 관계자는 김윤옥 여사가 고가의 명품백을 건네 받은 의혹을 면밀히 들여다 보고 있다고 전했다.

파문이 일 것을 우려한 MB측에서 명품백을 돌려줬지만 청와대에 입성한 뒤에도 김씨측에서 끈질기게 무리한 이권을 계속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두언 의원이 언급한 ‘경천동지할 일’이 다시 주목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명품백은 받은게 경천동지인가" "그럼 샤넬 구찌 제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종합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