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뿌리산업 육성 668억원 투입

기사입력 : 2018-03-12 11:00 (최종수정 2018-03-1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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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뿌리산업에 668억원을 지원한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글로벌이코노믹 오소영 기자]
정부가 뿌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668억원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뿌리산업발전위원회를 통해 2018년도 뿌리산업 진흥 실행계획을 확정했다.

‘제2차 뿌리산업 진흥 기본계획(2018~2022)’에 따라 1차연도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한 뿌리산업의 추진방향은 고부가가치화와 공정 혁신, 일자리 생태계 조성 등이다.

산업부는 6월 수요산업 변화 방향에 맞게 핵심 뿌리기술을 개정하기로 했다. 뿌리기술 전문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산업부 첨단뿌리기술 R&D를 지원한다.

뿌리산업 특화단지가 설립돼 지역 뿌리기업의 기술 지원을 강화한다. 개별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개발 지원도 한다.

또한 뿌리기업 공정기술개발사업은 공정개선 분야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수혜 대상은 현재 631개사에서 4926개사로 늘어난다.

산업부는 뿌리 공정별 스마트화 매뉴얼을 개발하고 자동화 설비 리스계약 보증 시범사업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12개사를 선정해 채용 설명회와 매칭 버스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중장년 뿌리산업 직무교육과 취업 지원 패키지’도 시행된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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