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이사 후보 4人 추려…中 2대주주 추천 인사 반영

오는 30일 정기주총 실시

기사입력 : 2018-03-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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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손현지 기자]
KTB투자증권이 이사회 선임을 위한 정기주총을 실시한다.

KTB투자증권은 13일 오전 여의도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사 선임 및 재무제표 승인 등을 주요 안건으로 하는 정기주주총회를 오는 3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 추천된 이사는 사내이사 1인, 사외이사 3인이다. 사내 이사이자 감사위원에는 김형남 삼성선물 감사가 추천됐다.

사외 이사에는 박동수 전 다올신탁 회장과 베니 청(Benny Chung) 오션와이드 캐피탈 대표, 리우 제(Liu Zhe) 자이언트 네트워크 그룹 투자총괄이 거론됐다.

베니 청 대표는 지난 20여년간 BOA메릴린치 등 글로벌 IB에서 경험을 쌓은 금융 전문가이다.

베니 청 후보와, 리우 제 후보는 각각 이달 초 중국 대기업인 판하이 그룹(Oceanwide Group)과, 쥐런 그룹(Giant Group) 양 그룹에서 추천한 이사다.

이들은 이달 30일 주주총회를 통해 선임될 예정이다.

KTB투자증권 관계자는 "주총 후 새로운 모습의 KTB금융그룹으로 재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손현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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