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 최명길x이호재, 박하나 두고 대립 고조(12회 예고)

기사입력 : 2018-03-1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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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 12회에서는 은회장(이호재)이 약속을 깨고 집사 금영숙(최명길 분)에게 은경혜(왕빛나)를 위해 홍세연(박하나)을 데려오라고 부탁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사진=KBS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최명길과 이호재가 박하나를 두고 팽팽한 대립각을 세운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 극본 김예나) 12회에서는 손녀딸 은경혜(왕빛나 분)의 비뚫어진 사랑에 눈먼 은기태(이호재 분) 회장이 금영숙(최명길 분)에게 홍세연(박하나 분)을 데려오라고 지시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제작진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예고 영상에 따르면 은경혜는 은회장에게 홍세연을 빨리 데려오라고 재촉한다.

이날 은회장은 이미지 메이킹차 동대문 시장을 다녀온 손녀딸 은경혜를 위로한다. 은회장이 경혜에게 "동대문 쇼핑 어땠니? 장 사장이 많이 도와 주디?"라고 묻자 장명환(한상진 분)은 비웃음을 날린다.

장명환은 또 "이미지 메이킹? 정신차려. 우스꽝스럽게 굴지 말고"라며 은경혜를 비꼰다.

명환의 내연녀이자 경혜 정신과 주치의 김효정(유서진 분)은 홍세연을 이용해 은경혜를 매장 시킬 계획을 세운다. 명환과 함께 위너스 그룹을 집어 삼킬 야욕에 불타는 효정은 "은경혜를 한 방에 날려버릴 방아쇠가 필요해"라며 세연을 예의 주시한다.

한편, 은경혜는 홍세연을 빨리 데려다 달라고 보챈다. 이에 이재준(이은형 분) 비서실장은 세연에게 일일 쇼핑 비서를 제안한다.

세연이 쇼핑 이벤트를 진행하는 자리에 은기태 회장이 참석해 그녀를 지켜봐 긴장감을 자아낸다.

뭔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금영숙은 세연에게 일일 쇼핑 아르바이트를 어떻게 시작한 것이냐고 물어본다.

마침내 은회장은 약속을 깨고 금영숙에게 "금여사. 경혜를 한 번만 도와주면 안 되겠나?"라며 세연을 데려오라고 부탁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표독함만 남은 재벌3세 은경혜와 퍼스널 쇼퍼 홍세연의 대립과 갈등을 그리는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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