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군복무 단축 발언 실검 장악... "산업기능요원이 군대인가" "등따습고 배부른데서 근무"

기사입력 : 2018-03-1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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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이준석 위원은 2010년 9월까지 이미지브라우저개발업체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대체 복무했다.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이준석 군복무 단축 발언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지난 2012년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당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이었던 이준석은 MBC '주병진 토크 콘서트'에 출연했다.

주병진은 “학벌과 말이 많은데 정말 하버드대를 나왔냐"며 의혹에 대해 답변을 요구했다.

이준석은 학벌, 병역논란에 대해 “2003년 3월 카이스트에 입학했지만, 하버드대에 합격하게 돼 3주 후 카이스트를 자퇴하고 4월부터 9월까지 공백기를 보낸 채 2003년 9월 하버드에 입학해 2007년 6월 졸업했다”고 말했다.

이준석 비대위원은 지갑에서 학생증을 보여주며 사실 확인에 나섰다.

이 위원은 2010년 9월까지 이미지브라우저개발업체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대체 복무했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산업기능요원이 군대냐 다시 군대가라” “등따습고 배부른데서 일한곳이 군대인가” “산업기능요원제도 없애야” 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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