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민의 당, 이명박(MB) 소환에 십자포화... 자유한국당은 초록이 동색 왜?

기사입력 : 2018-03-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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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출석 모습을 TV를 통해 시청하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100억 원이 넘는 뇌물 수수 혐의, 다스를 통한 300억 원대 비자금 조성 혐의 등에 대해 조사를 받게 된다. 뉴시스/사진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14일 검찰에 소환된 가운데 각 정당들이 십자포화를 쏟아부고 있지만 자유한국당은 이 전대통령의 주장에 적극 동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집권기간 권력기관을 총동원해 불법을 저지른 MB가 사과하기는 커녕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댓글공작 등 각종 불법 탈법행위의 몸통으로 구속이 불가피하다”고 햇다.

국민의당은 “MB의 정치보복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으며 적반하장”이라고 일축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적폐청산이 결국 여당에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이며 국민도 등을 돌릴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당이 국감에서 제기된 이명박, 박근혜 정부 국정운영 문제점을 명단으로 작성한 것에 대해 “삼류 시나리오로 소각하고 사죄하라”고 비판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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