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전까지 총파업 돌입 금호타이어 노조...주가 악재에 흔들, 연봉 5000만~7000만원

기사입력 : 2018-03-1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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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파업에 들어가면서 주가에도 이미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금호타이어 노조가 해외매각 반대 등을 주장하며 오늘부터 내일오전까지 총파업에 돌입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금호타이어 광주, 곡성, 평택공장 노조원 1500여 명은 오늘 오전 6시 30분 총파업에 들어갔다.

오후 2시엔 노조원 2명이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는 광주 광산구 영광통사거리 송신탑 주변에서 결의 대회를 가질 예정으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파업에 참여한 평택공장은 34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업에 돌입하면서 공장가동은 전면 중단돼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한편 금호타이어가 파업에 들어가면서 주가에도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주가는 2주동안 크게 빠지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한국, 중국 그리고 베트남에 위치한 9개 타이어 생산공장을 토대로 글로벌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종업원은 5000여명이며, 평균연봉은 5000만원~7000만원이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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