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호 신한은행장, 현장경영 시동… 고객 450여명 만난다

기사입력 : 2018-03-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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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위성호 행장(오른쪽)이 13일 시행한 2018년도 첫 번째 현장경영에서 충북 청주시 소재 ㈜그린광학을 방문해 조현일 대표이사(왼쪽)와 제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모습.
[글로벌이코노믹 석지헌 기자]
신한은행 위성호 행장이 고객중심 경영 강화를 위해 2018년도 현장경영을 시작했다.

첫 번째 현장경영은 대전·충청 지역에서 진행됐다. 위 행장은 기업 고객들을 만나 업계의 현안과 금융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13일에는 충북 청주시 소재 ㈜그린광학을 방문해 광학렌즈, 레이저미러 등 제품과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해당 산업분야와 기업의 현황 및 전망을 경청했다. ㈜그린광학은 차세대 광산업을 주도하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대전·충청지역의 중소·중견기업 고객 대표들을 초청해 오찬 세미나도 시행했다. 위 행장은 이 자리에서 주요 기업 대표 등 40여명의 고객들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이언컨설팅그룹 전명환 대표를 초청해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 인상 등 올해 변경되는 주요 이슈 관련 강연도 진행했다.

위 행장은 계속해서 15일 호남, 27일 부산·울산·경남, 28일 대구·경북, 4월 3일 서울·경기 지역에서 총 450여명의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위 행장은 지난해 4월에도 현장의 체감 경기를 파악하고 영업현장의 고충과 금융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전국 주요 지역 기업 고객들을 만나는 ‘현장경영’을 시행한 바 있다.


석지헌 기자 cake@g-enews.com 석지헌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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