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확성기 들고 "다스는 누구겁니까"…조정린 이어 전업?

기사입력 : 2018-03-1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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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강유미가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소환 현장에 확성기를 들고 나타났다. 사진=강유미 인스타그램, YTN
[글로벌이코노믹 김현경 기자]
개그우먼 강유미가 '확성기'를 들고 14일(오늘) 이명박(MB) 검찰 소환 현장을 찾았다.

강유미는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에 직접 찾아가 현직 기자들과 취재경쟁을 벌였다.

이날 강유미는 빨간색 '확성기'를 들고 이명박 전 대통령 취재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그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차에서 내려 포토라인에 서자 "다스는 누구겁니까" "이런 게 정치 보복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고 외친 것으로 알려졌다.

강유미는 SBS 시사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의 '흑터뷰' 코너에서 '질문특보'로 활약하고 있다. 앞서 지난 1월 방송에서도 다스 실소유주 의혹에 휩싸인 이명박 전 대통령을 취재하기 위해 종횡무진 활약해 시청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지난 2일 방송에서는 3.1절 태극기집회에 직접 참석해 현장 분위기를 전하는 강유미의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김어준은 강유미를 향해 "이달의 종군기자상 감"이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뿐만 아니라 강유미는 강원랜드 채용비리 연루 의혹을 받은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을 찾아가 "몇 명을 꽂아주셨냐"고 물어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누리꾼들은 개그계에서 전업한 조정린 TV조선 기자를 언급하며 "강유미의 전업을 응원한다" "진짜 기자 못지않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현경 기자 khk@

김현경 기자 kh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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