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마더' 허율, 이보영 그리움에 시설 탈출?!…몇부작?(15회 예고)

기사입력 : 2018-03-1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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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마더' 15회에서는 혜나(허울)가 친엄마보다 더 엄마의 정을 느끼는 강수진(이보영)을 찾아가기 위해 몰래 시설을 빠져나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사진=tvN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허율이 석방된 이보영을 찾아가기 위해 시설을 탈출한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마더'(연출 김철규·윤현기, 극본 정서경) 15회에서는 혜나(허율 분ㅋ)가 집행유예로 석방된 강수진(이보영 분)을 찾아가기 위해 시설을 몰래 빠져나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제작진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혜나는 몰래 가방을 싸고 지도를 구한 뒤 시설을 빠져나와 강수진을 찾아 나선다.

영신(이혜영 분)은 오랜만에 세 딸 강수진, 이진(전혜진 분), 현진(고보결 분)과 모여 그동안 묻어 두었던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하지만 수진은 모진 말로 혜나를 내쫓았던 기억만은 아프게 후회로 남아, 혜나에게 다가가지 못해 괴로워한다. 영신은 그런 수진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한편, 수진을 애타게 기다리던 혜나는 결국 수진을 찾아오기 위해 혼자 시설을 빠져나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시설에서 지내는 혜나는 입양을 안 가겠다고 결심한다. 혜나는 나는 입양을 안 갈 거예요. 절대로, 절대로 안 갈 거예요라고 다짐한다. 이어 만약 가게 되면 평생 말을 한 마디도 안 할 거예요라고 굳게 결심한다.

이후 혜나는 수진을 만나기 위한 준비를 착착 진행한다. 시설에서 단체 영화 관람을 하는 날을 수진을 만나러 갈 D-데이로 잡은 혜나는 미리 챙겨둔 가방을 들고 간다.

애니메이션이 나오는 동안 비상구를 유심히 살핀 혜나는 가방도 다시 쌌고 지도를 구했어요. 길도 알아 봤어요. 엄마. 이제 갈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영화관을 몰래 빠져나온다.

또다른 상처를 줬을 까봐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수진과 수진을 그리워하는 혜나는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tvN 수목드라마 '마더'는 16부작으로 오는 15일(목) 종영한다.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

'마더' 후속 '나의 아저씨'는 오는 21일 첫방송 예정이다. 이선균, 아이유, 고두심, 박호산, 송새벽 등이 출연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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