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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드락사르의 황혼검 사용 챔피언 자체적 위력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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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드락사르의 황혼검 사용 챔피언 자체적 위력 증가

리그오브레전드의 서버점검이 21일 완료되면서 8.6패치 노트가 업데이트됐다.이미지 확대보기
리그오브레전드의 서버점검이 21일 완료되면서 8.6패치 노트가 업데이트됐다.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리그오브레전드의 서버점검이 21일 완료되면서 8.6패치 노트가 업데이트됐다.

리그오브레전드는 롤점검은 예정보다 이른 시간인 오전 6시 55분에 완료됐다며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게임시각 오류 현상에 대한 처리상황을 공지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8.6 패치의 시간이 돌아왔다. 지난 번에 소규모 패치를 했으니 이번에는 대규모 패치가 공개될 차례라며 이번 패치에서는 드락사르의 황혼검과 이 아이템을 주로 사용하는 챔피언을 살펴봤다”고 밝혔다.

이어 "드락사르의 황혼검은 위력이 너무 강해 일부를 조금씩 약화시킴과 동시에 드락사르의 황혼검을 주로 사용하는 챔피언의 자체적인 위력을 증가시켰다"고 덧붙였다.

로테이션 게임 모드로는 단일 챔피언 모드가 진행된다.

8.6 패치 기간 내에는 기동총격여신 미스 포츈, 마법공한 알리스타, 피자 배달원 시비르, 꼬끼오 신규스킨과 레넥토이, 코그멍, 피자 배달원 시비르, 꼬끼오 크로마가 출시된다.

이날 오류는 낮 12시 13분 처음 확인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리그오브레전드 홈페이지 및 롤 인벤 사이트를 통해 알 수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