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서울과 경기, 강원, 충북, 경북, 대전, 대구, 울산, 경남, 전남, 전북, 제주 등 전국에서 미세먼지가 ‘나쁨’ 단계에 해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전문가들은 외출을 가급적 자제할 것을 조언한다. 초미세먼지는 세포 유전자를 변형해 면역 체계를 약화시키며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외출 시에는 여러 겹의 부직포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한다. 집으로 돌아오면 눈과 피부를 씻고 코세척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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