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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북아일랜드, 베일에 쌓인 북유럽 강호…창과 방패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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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북아일랜드, 베일에 쌓인 북유럽 강호…창과 방패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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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홈페이지 캡처
[온라인 뉴스부]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은 24일 밤 11시( 한국시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의 윈저파크에서 북유럽의강호 북아일랜드와 A매치를 치룬다.

북아일랜드는 비교적 강팀에 속한다.
피파랭킹을 보면 24위로 우리나라 24위에 비해 상당히 앞선다.

유럽내 강호들과 겨루다보니 32년동안 월드컵본선에 못나갔지만 압박수비는 정평이 나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예선 C조 10경기 6실점(최종 2위, 플레이오프 탈락)을 기록했다.

뛰어난 수비에 비해 공격력이 떨어지는 것은 약점이다.

이날 한국의 에이스 손흥민이 어떤 전략으로 북아일랜드의 철벽수비를 뚫을지 관심사다.


온라인 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