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연결 매출액 3010억원(+9.3% y-y), 영업이익 140억원(+2.2% yy)추정된다.
2018년 연간 매출액 1조3,548억원(+5.2% y-y), 영업이익 975억원(+8.0% y-y)으로 기대된다.
신약 페라미플루, 란투스 시밀러 국내 출시 및 혈액제 제 국내 ASP 상승 효과로 2018년에도 매출 성장은 견조할 것이라는 기대다.
2017년 연구개발비 1,086억원 집행했으며, 2018년 다수의 임상 진행으로 연구개발비용은 1,261억원 수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18년 3분기 IVIG-SN의 미국 허가가 기대된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17년 10월 캐나다 혈액제제공장 완공했으며, 2019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발생 기대된다”며 “2분기 헌터라제 일본 2상 종료 및 하반기 기술수출, 3분기 그린진F(혈우병) 중국 3상 환자모집 완료, 4분기 GC1109(탄저균 백신), GC3111A(DTP 백신) 국내 2상 진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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