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기] 롯데면세점 G마켓 전자랜드프라이스킹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수습기자] ◇롯데면세점, 아시아 태평양 전역으로 고객 유치 나서

[오늘은 여기] 롯데면세점 G마켓 전자랜드프라이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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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이 한국씨티은행과 업무 제휴 협약을 맺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에 나선다.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씨티은행 글로벌 VIP 고객에게 1:1 쇼핑 지원 서비스인 ‘퍼스널 쇼퍼’ 서비스와 한류 문화 이벤트 초청권 등을 제공한다. 내국인 VIP 고객도 다양한 할인 혜택과 ‘스타 라운지’ 이용권 등을 받을 수 있다.

◇G마켓, 워너원과 ‘스마일 캠페인’

G마켓이 스마일클럽, 스마일페이, 스마일배송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늘(19일) 오후 2시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스마일클럽’ 전용딜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800명에게 워너원, 에일리 등이 출연하는 콘서트 티켓을 증정한다. 콘서트는 오는 8월 21일 KBS 아레나홀에서 열린다. ‘스마일배송’ 이용 고객에게는 워너원 한정판 브로마이드와 택배박스를 제공한다. 다음달 3일까지 ‘스마일페이’를 쓰면 즉시 7%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 2018년형 TV 구매 이벤트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오는 30일까지 2018년형 신모델 TV를 구매한 고객에게 무이자 및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2018년형 삼성전자 QLED TV나 LG전자 OLED TV를 비씨카드로 사면 기종에 따라 최고 90만 캐시백과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55형, 65형 TV 중 인기 모델을 산 고객에게도 캐시백을 증정한다.

김형수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