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모바일 수요 둔화 우려가 있지만 이는 서버 및 SSD의 견조한 수요 증가로 상쇄될 전망.
- 반도체 업황 양호에 따라 투자매력 높을 것으로 판단.
- 브랜드 리빌딩 성공적이며 신제품 반응 호조. 안정적인 로열티가 실적 견인.
- 미국 리테일 시장 재편 마무리 국면으로 미들 마켓 바이어 주문 회복세.
- 국내 고객사의 듀얼카메라 관련 장비 매출로 견조한 실적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
- 북미 고객사 확대로 인한 검사장비 수주 모멘텀 지속될 것으로 예상.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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