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인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가 다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차트를 보면 조정이 필요한 시기다. 현재 시세대로라면 곧 1000만원을 뚫을 기세다.
최근 유명 비트코인 헤지펀드 매니저인 댄 모어헤드 판테라 캐피털 최고경영자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바닥은 6500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조정도 어느 정도 거쳤기 때문에 연말 2만 달러까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23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빗썸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시세는 전일 대비 0.28% 올라 965만 8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리플은 전일 대비 3.92% 올라 9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6% 올라 68만 6500원이다.
퀀텀도 8% 올라 2만 2500원, 비트코인 골드는 2.83% 올라 7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비트코인 캐시 136만 2000원, 라이트코인 16만 3500원, 대시 50만2000원, 모네로 29만9900원, 이오스 1만2450원, 이더리움 클래식 2만270원, 재트캐시 29만6000원, 모나코 1만 3100원이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