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대비 1.5%포인트 올라 지지율이 2주째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날 발표한 문 대통령의 취임 51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69.3%로 2주째 상승하며 70%선에 근접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3.2%포인트 내린 24.6%였다. 모름·무응답은 1.7%포인트 증가한 6.1%였다.
누리꾼들은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당은 죽을맛” “드루킹 공세에도 지지율이 탄탄하니 뭐지” “선거때 보자”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