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은 지난달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재욱은 노란 우비를 입고 있는 딸 옆에 앉아 미소를 보였다.
“이쁜이. 수현이 말하는 것도 보고 싶네요” “엄마 판박이네요” “노란 우비 입은 모습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7명의 허당 탐정단이 매 에피소드마다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나가는 추리 예능이다. 매주 2편의 에피소드가 5주에 걸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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