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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클래식 우승' 박성현, 언니와의 일상에선 수줍은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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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클래식 우승' 박성현, 언니와의 일상에선 수줍은 여동생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박성현(25·KEB하나은행)이 시즌 첫 승을 거둔 가운데 그의 일상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박성현 인스타그램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박성현(25·KEB하나은행)이 시즌 첫 승을 거둔 가운데 그의 일상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박성현 인스타그램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박성현(25·KEB하나은행)이 시즌 첫 승을 거둔 가운데 그의 일상이 주목받고 있다.

박성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지난 4월 28일 올린 해당 사진에는 언니와 나란히 서서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박성현의 손에는 꽃다발이 들려 있고, 그의 언니가 그의 어깨에 기대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박성현은 해당 사진에 "졸업 ㅊㅋ"라는 글을 남겨 그의 언니의 졸업을 축하함을 나타냈다.

이에 팬들은 "세희님 졸업 축하추카합니다~~프로님 언니테 졸업선물 좋은거 해주세요" "제일 부러운사람~박성현 프로 언니ㅎㅎ" "세희님 졸업 축하해요^^ 유전자의 힘 ㅎㅎ 두분 다 참 이쁘네요" "사랑스럽고 예쁜 두 자매님..♡졸업 축하"라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onlin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