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오름세다.
SK하이닉스는 이날 경기도 이천 본사에 5000억원 규모의 반도체 후공정 라인을 증설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라인은 내년 상반기 가동예정이다. 대신 기존의 옛 현대전자 액정표시장치(LCD)생산 라인을 철거한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반도체 수요가 늘면서 후공정 라인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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