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LG전자, 독일 보안업체와 손잡고 사물인증사업 강화

-유티마코 보안 모듈로 개인 키 생성기(PKGs) 보호

기사입력 : 2018-05-16 08:00 (최종수정 2018-05-1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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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독일 보안업체와 함께 사물인증(AoT)사업 강화에 나선다.
[글로벌이코노믹 장성윤 기자]
LG전자가 독일 보안업체와 사물인증(Authentication of Things·AoT) 사업 강화에 나선다. AoT란 사물인터넷(IoT) 기기의 인증 및 제어 시스템의 보안 솔루션을 말한다.

16일 외신 따르면 LG전자는 독일 하드웨어 보안 모듈 제조업체 유티마코와 AoT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IoT관련 산업이 발달하면서 적용되는 IoT 기기 수가 점점 늘어나 업계에서는 강력한 IoT 인증 및 액세스 제어 시스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LG전자는 유티마코와 협력해 AoT 구현 단계에서 개인 키 생성기(PKGs)를 보호한다. 유티마코는 AoT 신뢰 기반의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을 제공한다.

특히 LG전자가 고급 암호화 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있어 유티마코의 보안 모듈은 유용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의 AoT 프로토콜 제품군은 IoT 장치의 제품 수명이 다할 때까지 인증 및 액세스 제어 기능을 통합해 관리한다. 여러 장치에서 작업을 실행하고 다양한 통신 기술을 사용해 정보를 전송하는 시스템을 보여준다.

LG전자는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열리는 'IoT 월드 콘퍼런스'에서 우티마코 HSM을 시연한다.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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