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알화 환율 10.35% 폭등, 브라질 경제 흔드는 3가지 암초 … ① 테메르 대통령 지지율 ② IMF 경고 ③ 국민연금

기사입력 : 2018-05-16 10:38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헤알화 환율 10.35% 폭등, 브라질 경제 흔드는 3가지 암초 … ① 테메르 대통령 지지율 ② IMF 경고 ③ 국민연금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브라질 헤알화 환율이 또 오르고 있다.

브라질 달러 환율이란 미국 돈 1달러를 바꾸기 위해 필요한 브라질 헤알화의 양을 의미하는 것이다.

헤알화 환율의 폭등은 곧 헤알화 통화 가치가 폭락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16일 미국 증시와 브라질 외환시장에 따르면 브라질 헤알화 환율은 이시간 현재 1달러당 3.6553헤알을 지나고 있다.

전일 대비 0.0332 헤알, 환율로는 0.92% 오른 것이다. ((USDBRL:CUR 3.6553BRL) 1년 전에 비해서는 무려 10.35% 올랐다.

이같은 환율은 2년 최고치 기록을 세운 하루 전에 비해 또 다시 오른 것이다.

브라질 헤알화 환율 실시간 시세

3.6553BRL

0.0332

0.92%

PREVIOUS CLOSE 3.6221

52WK RANGE 3.0800 - 3.6923

YTD RETURN 10.35%

미국증시 현지시간 기준 As of 4:59 PM EDT 5/15/2018

남미 국가들 국가별 환율 실시간 시세

USD-CAD 1.2866 -0.0011 -0.09% 9:13 PM
USD-MXN 19.7028 0.0073 +0.04% 9:14 PM
브라질 USD-BRL 3.6553 0.0332 +0.92% 4:59 PM
USD-CLP 632.0000 7.0100 +1.12% 1:29 PM
USD-COP 2,873.4900 37.3900 +1.32% 1:59 PM
USD-PEN 3.2767 0.0203 +0.62% 2:29 PM
USD-VEF 69,912.5000 0.0000 0.00% 5:00 PM
USD-CRC 565.5000 0.0000 0.00% 5:58 PM
아르헨티나 USD-ARS 24.0553 -0.9291 -3.72% 1:59 PM

미국 증시에서는 브라질 헤알화 가치 폭락 즉 환율 급등의 요인으로 IMF의 경고와 신흥국 긴축발작 그리고 브라질 테메르 대통령 지지율 폭락으로인한 정정 불안등을 주목하고 있다.
center
헤알화 환율 10.35% 폭등, 브라질 경제 흔드는 3가지 암초 … ① 테메르 대통령 지지율 ② IMF 경고 ③ 국민연금


브라질 여론조사업체 MDA가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테메르 대통령 정부의 국정 수행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 4.3%, 부정적 71.2%, 보통 21.8%, 무응답 2.7%로 나왔다. 지지율이 4.3%라느 것은 최측근 지지자 빼고는 지지하는 국민이 없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이같은 지지율은 1980년대 중반 민주화 이후에 등장한 역대 정부 가운데 가장 낮은 것이다.

미국증시에서는 테메르 대통령 정부의 국정 지지율을 회복 불능 상태로 보고있다. 국정이 마비되었다는 것이다.

테메르는 부통령으로 재임 중이던 2016년 좌파 노동자당(PT)의 지우마 호세프 전 대통령 탄핵을 주도했다.

그해 5월 우파 정부를 출범시켰다. 8월에 호세프 탄핵이 확정되면서 대통령에 공식 취임했다.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중남미∙아프리카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