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우미건설, 베트남 투자사 2곳 지분 인수

-현지 건설시장 진출 위한 사전포석

기사입력 : 2018-05-17 08:00 (최종수정 2018-05-1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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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병용 기자]
중견건설사인 우미건설이 첫 해외시장 개척지 베트남에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현지 투자사의 지분을 인수해 부동산 투자와 운영 사업을 시작하려는 포석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우미건설은 최근 베트남 투자사인 BCG와 TCD 주식 9.5%와 5%를 각각 인수했다.

우미건설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인수 금액을 지불했다. 이 투자사들이 베트남에서 다양한 개발 사업을 진행한 경험이 인수 배경이다.

이번 인수로 우미건설은 베트남 부동산 개발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공략 속도를 높일 전망이다.

우미건설은 주택사업 호조로 2700억원에 달하는 실탄을 확보하면서 미래 먹거리 확보 차원에서 해외시장 개척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베트남은 우미건설의 첫 번째 해외 공략 국가로 작년 7월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사전 시장조사를 한 바 있다.


김병용 기자 ironman17@g-enews.com 김병용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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