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스마트폰 카메라 경쟁 바람 부나..샤오미, 카메라 전담 부서 신설

-타 브랜드 의식해 카메라 사업부 개설.. 내부 메일 유출로 알려져

기사입력 : 2018-05-17 08:00 (최종수정 2018-05-1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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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장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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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가 카메라 전담 부서를 신설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 업계에서도 이에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가 카메라 전담 부서를 신설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 업계가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

17일 외신에 따르면 최근 샤오미에서 스마트폰 사업부 안에 새로운 카메라 사업부를 개설할 계획이라는 내용의 내부 전자 메일이 유출됐다.

유출된 메일에 따르면 신설 부서의 목표는 다른 스마트폰 브랜드와 경쟁할 만한 독보적인 스마트폰용 카메라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다른 브랜드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다.

샤오미의 스마트폰 카메라는 최근 품질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샤오미의 미노트3(MiNote3)은 최근 세계적인 카메라 및 렌즈 평가 전문 매체인 DxO마크(DxOMark)로부터 90점을 받았다.

특히 미믹스2S(MiMix2S)는 아이폰X와 같은 97점을 받았다. 최고 순위는 109점을 받은 화웨이의 P20 프로였다.

샤오미는 앞으로 이 중 1600만화소 카메라, 3D 윤곽선 기반 얼굴 인식 등 카메라 분야 신기술을 탑재할 예정이다.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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