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와 입에서 피토하고 머리카락도 한움큼씩 빠져... "이대 목동병원 사람잡네" "병원 폐쇄해야"

기사입력 : 2018-05-17 09:53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10년 이상 이대목동병원에서 관절염 치료를 받아온 박모(64)씨는 지난달 보통 때처럼 처방받은 약을 9일 정도 먹었다.

하지만 갑자기 코와 입에서 피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깜짝 놀랐다고 한다. 심지어 머리카락도 한 움큼씩 빠졌다.

JTBC ‘뉴스룸’은 16일 신생아 집단 사망 사고로 파문을 일으켰던 이대목동병원이 지난달 일주일치 약을 하루에 모두 먹도록 처방하면서 환자가 피를 토하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상태가 됐다고 보도했다.

1주일에 6알을 먹어야 했던 약을 하루에 6알씩 모두 먹으라고 잘못 처방해 나타난 부작용이다. 박씨는 8일 동안 과다 복용으로 탈이 난 것이다.

네티즌들은 “이대목동 병원 사람잡네” “신생아 사망사건이후 아직도 정신못차렸다”

“보건복지부는 병원 폐쇄해야”등 비난을 쏟아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종합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