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영 한국당 세종시장 후보, “공공빅데이터 특화”... 경제자족도시 완성 공약

기사입력 : 2018-05-1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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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영 자유한국당 세종시장 후보가 17일 오전 세종시 나성동 선거사무소에서 경제자족도시 완성 공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종환 기자]
송아영 자유한국당(한국당) 세종시장 후보는 17일 오전 세종시 나성동 선거사무소에서 공공빅데이터 특화 등 경제자족도시 완성 공약을 내놨다.

송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일자리 창출과 소비가 선순환이 되고 지역 간 균형발전으로 고르게 잘 사는 도시를 완성해야 한다”며 이같은 공약을 제시했다.

송 후보는 교육산업지구인 4생활권에 집중적으로 공공 빅데이터 타운을 특화 조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행안부에서 설릴 예정인 공공 빅데이터 센터를 비롯해 세계적 데이터 창업지원센터, 서울대 빅데이터 연구소 분원 등을 설치하고 인공지능 IT 기업의 新 클러스터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송 후보는 유전공학 첨단산업지구 육성을 위해 과학벨트 사업의 일환인 조치원 SB프라자 활용 방식을 전면 수정하기로 했다.

대전의 거점지구와 세종의 기능지구간 기술이전 및 활용을 돕는 기술거래센터 신설하며 세종 SB프라자에 유전공학 연구성과 사업화 추진 우선권을 부여하고 유전자 치료 등 바이오 분야 첨단기업 유치 또는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1000억 원 규모의 SB 플라자 지원 전용 펀드를 정부, 지자체, 민간이 공동으로 조성하고 첨단기업으로서 매출 10조 원대 이상의 신약, 유전자 치료 분야 세계적 기업을 10년 내에 유치 또는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송 후보는 소비가 즐겁고 소비가 선순환이 되도록 기반을 갖춰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세종시 주도의 ‘세종시 자영업 진단’을 실시해 자영업 구성 및 업종 및 지역별 소득 진단하고 전략적 업종 선택을 돕는 시 주도의 자영업 컨설팅 실시하며 업종 차별화를 통한 자영업 경쟁력 강화하고 지역 실정을 고려한 품목 선정, 인테리어 등 전략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상가 공실률 및 임대료 문제 해결을 위한 ‘세종시- 건물주- 자영업자 협의체’ 발족해 3자간 협의체를 통해 임대료는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공실률을 낮추는 대안 모색하고 임대료 인하 건물주에게 세금 감면 및 해당 상가를 임대하여 세종시 주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혜택 제공할 예정이다.

송 후보는 조치원 읍내 ‘新청년창업지구’를 운영하며 농촌지역 6차산업밸리를 조성하고 전의.전동 지역에는 바이오 산업을 육성하기로 했다.

조치원역 광장 인근으로 2층 상가 공실을 세종시에서 임대하고 청년들의 창업공간으로 제공하며 관 주도의 하향적 균형발전책의 한계 극복하고 청년들의 창의성으로 구도심 상권 활성화 기대한다는 것이다.

송 후보는 서울의 홍대거리 벤치마킹해 홍익대 세종캠퍼스 근처를 제2의홍대거리로 만들어 특화된 카페 등을 비롯해 일반적이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을 예로 들었다.

또 복숭아, 포도 등 세종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6차산업 진흥책 모색하고 기존의 세종시 농업6차산업연구회와 연계하여 면단위 지역별로 6차산업진흥센터 설립할 계획이다.

그간 세종시에서 진행한 상품개발 위주의 6차 산업을 넘어 체험관 설립, 농업 체험 축제 등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복숭아를 활용한 요리부스를 운영하여 인근지역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복숭아 축제 활성화할 방침이다.

SB프라자 내 기업들이 산업화에 성공한 의약품 생산시설을 전의/전동지역에 설립하도록 취득세 감면 등 유인 제공하며 기존 제약회사들이 ‘조치원 유전공학산업지구’와 연계하여 신약 개발 인프라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송 후보는 “세종지역에서 일자리가 창출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동시에 소비력을 증가시켜 경제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hanmail.net

김종환 기자 silkn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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