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충남도교육감 예비후보, 출마 선언 “약속을 지키는 교육감”

기사입력 : 2018-05-17 12:57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예비후보(현 충남도교육감)가 17일 오전 충남도교육청 제7회의실에서 충남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종환 기자]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예비후보(현 충남도교육감)가 17일 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충남도교육청 제7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 충남교육의 성과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약속을 지키는 교육감’이란 슬로건을 내걸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014년 선거 당시 실추된 충남교육의 명예를 되찾겠다고 충남도민에게 약속했고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밤잠을 설치며 온힘을 쏟았다”고 되돌아봤다.

김 후보는 “제4차 산업혁명, 인구절벽 시대를 맞이해 대입제도 등 우리나라 교육 전반에 걸친 변화를 모색하고 있어 교육청이 더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정부의 교육정책 변화 모색에 적극 대응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의 입장을 전달해야하는 책무도 갖게 되었다”며 “새로운 교육자치 시대와 제4차 산업혁명, 저출산 고령화시대를 맞이하여 이에 걸맞은 교육 해법을 제시하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행복과 충남교육 발전에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한 정책방향으로 ▲저출산 시대를 맞이해 교육비의 획기적인 경감 ▲기초학력의 토대 위에 창의융합 인재 육성 ▲충남교육가족의 행복지수 향상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환경 조성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충남 전체 확대 ▲고령화 시대에 맞는 평생교육 기회 확대 등의 6가지 교육정책을 발표했다.

김 교육감은 “이들 6가지 교육정책에 대해 이후 순차적으로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행복한 학교 학생중심 충남교육’을 위해 학생들의 학교생활이 행복하고 저마다의 꿈을 맘껏 펼쳐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지철 교육감은 천안고, 공주대(영어교육학), 단국대 교육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제1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남교사협의회 회장. 제5대 충남교육위원회 위원,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교육의원, 제16대 충남교육감에 역임했다.


김종환 기자 axkjh@hanmail.net

김종환 기자 silkni@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종합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